최지만, 보스턴전 무안타...팀은 스윕 달성

최지만은 침묵했지만, 탬파베이 레이스는 이겼다.

최지만은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 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 홈경기 4번 1루수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2삼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58로 떨어졌다.

팀은 3-2로 이겼다. 이 승리로 보스턴과 시리즈 3연전 스윕하며 64승 42패 기록했다. 보스턴은 63승 44패.

브랜든 라우는 선제 투런 홈런을 기록했다. 사진(美 세인트 피터스버그)=ⓒAFPBBNews = News1
3회말 브랜든 라우가 투런 홈런을 때리며 앞서가기 시작했다. 바로 이어진 4회초 헌터 렌프로에가 솔로 홈런으로 응수하자 5회 무사 2루에서 마누엘 마고의 안타로 한 점을 더 달아났다. 7회 등판한 드루 라스무센이 선두타자 알렉스 버두고에게 2루타를 내준데 이어 2사 3루에서 폭투로 실점하며 한 점 차로 쫓겼지만, 동점을 허용하지는 않았다.



마운드의 힘이 돋보였다. 선발 쉐인 맥클라나한이 6이닝 4피안타 1피홈런 2볼넷 7탈삼진 1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 달성했고 라스무센은 실점했지만, 아웃 5개를 책임졌다. 8회 2사 1루에 구원 등판한 좌완 라이언 쉐리프는 좌타자 버두고를 삼진으로 잡으며 역할을 다했다.

9회 마운드에 오른 맷 위슬러는 피안타 2개를 허용햇지만 2사 1, 3루 위기에서 J.D. 마르티네스를 우익수 뜬공으로 돌려세우며 세이브를 기록했다.

[라운드락(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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