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공희용은 2018 아시아선수권 3위에 이은 통산 2번째 배드민턴 메이저대회 메달을 따냈다. 한국은 이번 대회까지 올림픽 여자복식에서 7차례 입상했다. (금1·은2·동4)
김소영(위 오른쪽)-공희용(위 왼쪽)이 도쿄올림픽 여자배드민턴 복식 동메달 획득 후 이소희(아래 왼쪽)-신승찬(아래 오른쪽)을 위로하고 있다. 사진(일본 무사시노)=천정환 기자
신승찬은 두 대회 연속 메달에 도전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는 정경은(31)과 호흡을 맞춰 3위를 차지했다. 이소희는 신승찬과 2014 세계선수권 동메달을 획득한 이후 7년 만에 메이저대회 통산 2번째 입상을 노렸지만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