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의 이번 앨범은 “중력이 6분의 1인 달에서는, 근심의 무게도 6분의 1일까?”라는 궁금증에서 시작된 곡 ‘6분의 1’로 본격화된 앨범이다.
선미가 신보 ‘1/6’를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소개했다. 사진=어비스컴퍼니
선미는 “요즘 정말 무기력하고 지친 사람들이 이 앨범을 들으시고 조금이나마 가볍고 위로가 됐으면 하는 게 이번 앨범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다”라고 말했다. 이어 “비주얼 콘셉트는 2000년대 초반 Y2K 분위기인데, 그 분위기를 통해서 기존 저의 콘셉트보다 한층 밝보 무겁지 않게 풀어내봤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