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요한♥’ 박보미, 내년 2월 엄마 된다 “임신 12주 차, 태명은 ‘한보’”(전문)

배우 박보미가 임신 소식을 직접 전했다.

박보미는 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가 된다! 오늘로 12주다. 뱃속에서 아가가 자라고 있다니! 하루 하루 감격스럽고 신기하고 소중하고 행복하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이의 초음파 사진이 담겨 있다.

배우 박보미가 임신 소식을 직접 전했다. 사진=박보미 인스타그램
그는 “태명은 ‘한보’다. 요‘한보’미. 남편 이름 내 이름에서 한 글자 씩 따와서 한보라고 태명을 지었다”라며 “#한국의보물 #한국의보배 #한보한보나아가리라 여러가지로 의미 있는 태명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출산예정일은 내년 2월이다♥ 여러분 많이 많이 축복해주시고 우리 한보 건강하고 씩씩하게 무럭 무럭 자랄 수 있도록 기도 많이 해주셔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보미는 지난 2014년 KBS 공채 29기 개그우먼으로 데뷔한 뒤 2017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미스터 션샤인’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등에 출연했다.

또한 그는 지난해 축구선수 박요한과 결혼했다.

▶이하 박보미 인스타그램 전문 여러분 안녕하세요 박보미입니다.

여러분...제가요.......엄마가 된대요!!!!!!!!!!♥

입이 근질근질거리는 거 참느라 정말 힘들었어요...!

오늘로 12주에요.

제 뱃속에서 아가가 자라고 있다니!

하루 하루 감격스럽고 신기하고 소중하고 행복해요......

쌀 한 톨 크기에서 지금은 딸기 크기 만큼 컸어요!(tmi)

팔 다리도 꼬물 꼬물 움직이고 무럭 무럭 자라고 있어요!

정말 너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코로나때문에 매일 집콕이라 조금 답답하긴하지만 아가 위해서 맛있는 것도 많이 먹구 육아 책도 열심히 읽구 애니 영화도 보구 좋은 음악도 듣구 배 많이 쓰다듬으면서 아주 아주 잘 지내고 있어요! 아 맞다!

태명은 “한보”에요.

(요‘한보’미) 남편 이름 제 이름에서 한 글자 씩 따와서 한보라고 태명을 지었는데요!

#한국의보물 #한국의보배 #한보한보나아가리라

여러가지로 의미 있는 태명이랍니다!

출산예정일은 내년 2월이에요♥

여러분 많이 많이 축복해주시고 우리 한보 건강하고 씩씩하게 무럭 무럭 자랄 수 있도록 기도 많이 해주세요.

여러분들께 임밍아웃 할 생각에 저 너무 신나서 웃으면서 글 썼는데 느껴지시나요...? 헤헷!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12w #임밍아웃 #한보엄마 #한보아빠 # #임산부 #임산부스타그램 #예비엄마 #예비맘 #범띠맘 #흑범띠맘 #흑호랑이띠 #임신12주차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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