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부부’ 국제 아내들이 생각하는 ‘한국 음식’이란?

국제 남편 니키타가 오랜만에 ‘국제부부’를 찾는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MBN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이하 ‘국제부부’) 11회에서는 식(食)과 관련된 국제부부들의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먼저 ‘한국 음식’에 대한 외국인 아내들의 솔직한 입담이 눈길을 끈다. 러시아 미호는 매움을 강조하고, 벨라루스 알리오나는 요리에 얼음이 사용되는 것이 신기했다고. 특히 탄수화물에 진심인 한국 음식과 관련된 출연진들의 일화가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국제 남편 니키타가 오랜만에 ‘국제부부’를 찾는다. 사진=국제부부
그런가 하면 우크라이나 국제 남편 니키타가 등장해 아침을 준비한다. 주방으로 향한 그는 엄마에게 전화까지 걸어가며 보르시(비트 뿌리를 넣고 끓여 붉은색을 띠는 우크라이나식 수프)를 만드는 데 열중한다고. 이를 지켜보던 김정민이 “내가 저럴까 봐 요리를 안 하는 거야, 일이 커지잖아”라고 말하자, 루미코는 “저래도 되니까 제발 요리 좀 해주세요”라며 현실 부부 케미로 웃음을 유발한다고 해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니키타는 우크라이나 음식을 못 먹는 아내를 위해 미카엘 셰프를 찾아간다. 미카엘 셰프는 니키타 아내의 입맛에 딱 맞는 퓨전 음식 레시피를 공개, 출연진들은 퓨전 요리 한 상차림에 눈을 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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