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출생 한국인 부모에 자란 중국이 열광하는 여배우, 완벽 뒤태 S라인 머메이드 드레스룩

배우 클라라가 시선을 압도하는 드레스 스타일로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8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실키한 소재가 물결처럼 흘러내리는 파란색 머메이드 드레스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몸에 착 감기는 피트감과 과감하게 드러난 보디라인, 허리선을 강조하는 구조적인 실루엣이 어우러지며 마치 조각상을 연상케 하는 매혹적인 실루엣이 완성됐다.

클라라가 시선을 압도하는 드레스 스타일로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사진=클라라 SNS
클라라가 시선을 압도하는 드레스 스타일로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사진=클라라 SNS
클라라는 실키한 소재가 물결처럼 흘러내리는 파란색 머메이드 드레스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클라라 SNS
클라라는 실키한 소재가 물결처럼 흘러내리는 파란색 머메이드 드레스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클라라 SNS
웨이브를 살린 짧은 레트로 스타일의 헤어와 볼드한 주얼리로 마무리한 이번 룩은 1950년대 할리우드 여배우의 우아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듯한 느낌을 자아내며 팬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사진=클라라SNS
웨이브를 살린 짧은 레트로 스타일의 헤어와 볼드한 주얼리로 마무리한 이번 룩은 1950년대 할리우드 여배우의 우아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듯한 느낌을 자아내며 팬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사진=클라라SNS
드레스 상단은 블랙 튜브탑 디테일로 마무리돼 전체 룩에 고전적인 우아함을 더했고, 전체적인 분위기는 오드리 헵번을 떠올리게 하는 클래식한 무드로 연출됐다.사진=클라라 SNS
드레스 상단은 블랙 튜브탑 디테일로 마무리돼 전체 룩에 고전적인 우아함을 더했고, 전체적인 분위기는 오드리 헵번을 떠올리게 하는 클래식한 무드로 연출됐다.사진=클라라 SNS

드레스 상단은 블랙 튜브탑 디테일로 마무리돼 전체 룩에 고전적인 우아함을 더했고, 전체적인 분위기는 오드리 헵번을 떠올리게 하는 클래식한 무드로 연출됐다.

클라라는 스타일링에도 한 치의 빈틈이 없었다. 웨이브를 살린 짧은 레트로 스타일의 헤어와 볼드한 주얼리로 마무리한 이번 룩은 1950년대 할리우드 여배우의 우아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듯한 느낌을 자아내며 팬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클라라는 첫 주연 영화 ‘정성’ 이후 본격적인 배우 행보를 시작했으며,

최근에는 중국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패션과 연기 모두 존재감을 입증한 그는, SNS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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