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남창희의 아내가 배우 출신 윤영경으로 알려졌다. 과거 MBC ‘무한도전’에서 ‘한강 아이유’로 불리며 화제를 모았던 인물이다.
윤영경은 2013년 제83회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선(善)’에 선발되며 처음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4년 영화 ‘국제시장’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고, 드라마 ‘화정’, ‘욱씨남정기’, 영화 ‘뜨거운 피’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특히 2014년 ‘무한도전’ 홍철아 장가가자 특집에 출연해 ‘한강 아이유’라는 별명을 얻으며 큰 관심을 받았다. 청순한 외모와 단아한 이미지로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던 장면이 다시 회자되고 있다.
윤영경은 과거 방송에서 이상형에 대해 “유머 감각이 있고 배려심 많은 사람”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남창희와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이상형과 잘 어울린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현재 윤영경은 동대문구청 홍보과 주무관으로 근무하며 구청 유튜브 채널 리포터로 활동 중이다.
한편 남창희와 윤영경은 지난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