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GG 출신 외야수 스탈링 마르테, 1년 계약으로 KC행

베테랑 외야수 스탈링 마르테(37)가 뒤늦게 팀을 찾았다.

‘MLB.com’ 등 현지 언론은 1일(한국시간) 마르테가 캔자스시티 로열즈와 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로열즈 구단은 메디컬 테스트 등 세부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이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40인 명단이 현재 가득 차있기에 선수 이동이 필요하다.

스탈링 마르테가 캔자스시티로 향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스탈링 마르테가 캔자스시티로 향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마르테는 메이저리그에서 14시즌을 뛴 베테랑이다. 통산 1530경기에서 타율0.285 출루율 0.342 장타율 0.440 1639안타 163홈런 667타점 기록했다.

올스타와 골드글러브 각 두 차례 수상했다. 지난 시즌에는 뉴욕 메츠에서 98경기 출전해 타율 0.270 출루율 0.335 장타율 0.410 9홈런 34타점 기록했다.

MLB.com은 캔자스시티가 오랜 시간 우타 외야 자원을 찾고 있었다며 마르테가 이들이 찾던 적임자라고 평했다.

마르테는 카일 이스벨, 잭 캐글리온 등 좌타 외야수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피닉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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