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입력 2025.04.18 20:24:45
18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프로야구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키움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더그아웃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이용규는 이날 경기 전 플레잉코치로 선임됐다.
7승 15패로 리그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KT를 홈으로 불러들여 4연패 탈출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리그 2위의 KT는 키움과 의 주말 3연전 첫 경기를 승리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고척=김재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