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 형, 나도 떠난다’ 로마노에 ‘비피셜’까지! SON 고별전서 찰칵 세리머니 존슨, 토트넘 떠나 크팰行 “3500만 파운드 이적 합의”

손흥민의 고별전을 기념, 찰칵 세리머니로 모두를 감동케 한 남자가 이제 토트넘 홋스퍼 유니폼을 벗는다.

유럽 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최근 SNS를 통해 브레넌 존슨의 크리스탈 팰리스 이적 소식을 전했다.

로마노는 “존슨은 팰리스로 향한다. 선수 개인 조건까지 합의가 완료됐다. 토트넘은 이적료 3350만 파운드를 얻게 된다”고 이야기했다.

손흥민의 고별전을 기념, 찰칵 세리머니로 모두를 감동케 한 남자가 이제 토트넘 홋스퍼 유니폼을 벗는다. 유럽 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최근 SNS를 통해 브레넌 존슨의 크리스탈 팰리스 이적 소식을 전했다. 사진=X
손흥민의 고별전을 기념, 찰칵 세리머니로 모두를 감동케 한 남자가 이제 토트넘 홋스퍼 유니폼을 벗는다. 유럽 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최근 SNS를 통해 브레넌 존슨의 크리스탈 팰리스 이적 소식을 전했다. 사진=X

‘BBC’도 “존슨이 3500만 파운드 규모의 이적료로 팰리스에 합류하기로 합의했다. 메디컬 테스트가 모두 완료되는 즉시 모든 절차가 마무리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측 정보에 의하면 존슨은 (올리버)글라스너 감독과 팰리스 보드진과 회담을 가진 뒤 이적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렸다. 이 논의는 성공적으로 진행됐고 존슨은 이제 팰리스 이적을 완료하기 직전까지 왔다”고 덧붙였다.

존슨은 이미 토트넘으로부터 매각 의사가 확실했던 선수였다. 팰리스는 이러한 상황 속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삼았고 결국 품게 됐다.

로마노는 “존슨은 팰리스로 향한다. 선수 개인 조건까지 합의가 완료됐다. 토트넘은 이적료 3350만 파운드를 얻게 된다”고 이야기했다. 사진=파브리지오 로마노 SNS
로마노는 “존슨은 팰리스로 향한다. 선수 개인 조건까지 합의가 완료됐다. 토트넘은 이적료 3350만 파운드를 얻게 된다”고 이야기했다. 사진=파브리지오 로마노 SNS

2023년 여름, 존슨은 475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노팅엄 포레스트를 떠나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그리고 2024-25시즌에는 프리미어리그에서만 11골을 넣으며 토트넘 최다 득점자가 됐다.

17년 무관을 끝낸 결정적 한 방의 주인공이기도 했다. 존슨은 지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유로파리그 결승에서 결승골을 넣으며 우승을 이끌었다.

그러나 엔제 포스테코글루 체제 이후 점점 설 자리를 잃은 존슨이다. 토마스 프랑크 체제에서는 많은 기회를 얻지 못했다.

존슨 입장에서도 팰리스 이적은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 2026 북중미월드컵 유럽 플레이오프를 앞둔 상황이기에 안정적인 출전 시간 확보, 컨디션 유지가 절실했다. 팰리스는 토트넘과 달리 존슨이 뛸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벌 수 있는 곳이다.

2023년 여름, 존슨은 475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노팅엄 포레스트를 떠나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그리고 2024-25시즌에는 프리미어리그에서만 11골을 넣으며 토트넘 최다 득점자가 됐다. 17년 무관을 끝낸 결정적 한 방의 주인공이기도 했다. 존슨은 지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유로파리그 결승에서 결승골을 넣으며 우승을 이끌었다. 사진=기브미스포츠 SNS
2023년 여름, 존슨은 475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노팅엄 포레스트를 떠나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그리고 2024-25시즌에는 프리미어리그에서만 11골을 넣으며 토트넘 최다 득점자가 됐다. 17년 무관을 끝낸 결정적 한 방의 주인공이기도 했다. 존슨은 지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유로파리그 결승에서 결승골을 넣으며 우승을 이끌었다. 사진=기브미스포츠 SNS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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