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라고 수비 안 해?’ 르브론 ‘안티’의 ‘충격’ 발언, 조던보다 제임스가 위대하다고?…“조던은 40대에 윈드밀 덩크 못 했어”

“조던은 40대에 윈드밀 덩크를 못 했어. 무릎에서 피, 염증이나 빼고 있었지.”

최근 르브론 제임스에게 강한 비판을 전했던 ‘전 NBA 리거 라샤드 맥켄츠가 충격적인 주장을 했다. 마이클 조던이 아닌 제임스를 NBA GOAT로 평가한 것이다.

맥켄츠는 오랜 시간 제임스를 비판한 사람 중 한 명이다. 때로는 극단적이었을 정도로 말이다. 길버트 아레나스의 팟캐스트에 출연할 때마다 제임스의 단점을 지적했던 그다.

제임스와 조던, NBA 역대 최고의 선수는 누구일까. 사진=X
제임스와 조던, NBA 역대 최고의 선수는 누구일까. 사진=X

사실 맥켄츠가 제임스를 싫어한 이유는 그가 동시대에 선수 생활을 했기 때문이다. 그는 “2001년에 ’퍼레이드 올 아메리칸이라는 잡지를 봤는데 갑자기 제임스가 나왔다. 난 ‘이게 뭐야? 저 XX 누구야?’라고 생각했다. 원래는 나랑 다른 선수가 있어야 했는데 갑자기 제임스가 나타나서 내 위에 있었다. 그래서 제임스가 누구인지 알아야 했고 그때부터 내 타겟이 됐다”고 돌아봤다.

최근 제임스의 수비 문제가 논란이 됐을 때는 “난 제임스가 몇 살인지 신경 쓰지 않는다. 코트에 있다면 수비는 해야지. (JJ)레딕이 제임스와 대화를 해야 한다. 왜 안 하나? (그렉)포포비치는 (팀)던컨을 먼저 지적했다. 그래야만 다른 선수들도 지적할 수 있으니까. 레딕도 제임스에게 똑같이 해야 한다”고 전했다.

제임스와 조던, NBA GOAT 논쟁 중심에 있는 두 선수는 사실 1, 2위를 나누기 힘들 정도로 위대한 존재다. 사진=X
제임스와 조던, NBA GOAT 논쟁 중심에 있는 두 선수는 사실 1, 2위를 나누기 힘들 정도로 위대한 존재다. 사진=X

그런 맥켄츠가 조던이 아닌 제임스를 NBA GOAT로 평가한 건 모두가 놀랄 일이다. 그리고 이유도 명확했기에 더욱 놀랐다.

맥켄츠는 아레나스의 팟캐스트에서 “40살까지 뛰었던 다른 선수들은 괴물이 아니었다. 조던도 40살에는 윈드밀 덩크를 하지 못했다. 무릎에서 피와 염증을 빼내고 있었을 뿐이다. 근데 제임스는 몸 어느 부위에도 이상이 없다. 앞으로 5년은 지금처럼 뛸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제임스를 다른 선수들과 비교하는 건 모두에게 실례다. 그는 유일무이한 존재다. 완전히 다르다. ‘위대함의 책’에 자기만의 장을 가지고 있다. 23장은 특별하다. 정말 특별하다. 우리는 지금 위대함을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맥켄츠는 아레나스의 팟캐스트에서 “40살까지 뛰었던 다른 선수들은 괴물이 아니었다. 조던도 40살에는 윈드밀 덩크를 하지 못했다. 무릎에서 피와 염증을 빼내고 있었을 뿐이다. 근데 제임스는 몸 어느 부위에도 이상이 없다. 앞으로 5년은 지금처럼 뛸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사진=AFPBBNews=News1
맥켄츠는 아레나스의 팟캐스트에서 “40살까지 뛰었던 다른 선수들은 괴물이 아니었다. 조던도 40살에는 윈드밀 덩크를 하지 못했다. 무릎에서 피와 염증을 빼내고 있었을 뿐이다. 근데 제임스는 몸 어느 부위에도 이상이 없다. 앞으로 5년은 지금처럼 뛸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사진=AFPBBNews=News1

맥켄츠의 말처럼 제임스는 2025-26시즌 21경기 출전, 평균 22.4점 5.7리바운드 6.9어시스트 1.1스틸을 기록 중이다. 지난 애틀랜타 호크스전에선 31점 9리바운드 10어시스트를 기록, 트리플더블에 가까운 활약을 펼치기도 했다.

1984년생, 41세가 된 제임스는 여전히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고 있다. LA 레이커스가 루카 돈치치의 팀이 됐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큰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는 제임스다.

맥켄츠는 “우리는 41세가 되면 낮잠을 자야 한다. 솔직히 피곤한 나이다. 일어나기 위해선 모링가 잎이 필요하다. 제임스는 커피도 마시지 않는다. 그가 지금의 몸을 유지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걸 해야 하는지 생각해보자. 역대 최고는 제임스다”라고 확신했다.

맥켄츠의 말처럼 제임스는 2025-26시즌 21경기 출전, 평균 22.4점 5.7리바운드 6.9어시스트 1.1스틸을 기록 중이다. 지난 애틀랜타 호크스전에선 31점 9리바운드 10어시스트를 기록, 트리플더블에 가까운 활약을 펼치기도 했다. 사진=AP=연합뉴스
맥켄츠의 말처럼 제임스는 2025-26시즌 21경기 출전, 평균 22.4점 5.7리바운드 6.9어시스트 1.1스틸을 기록 중이다. 지난 애틀랜타 호크스전에선 31점 9리바운드 10어시스트를 기록, 트리플더블에 가까운 활약을 펼치기도 했다. 사진=AP=연합뉴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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