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브라질리언주짓수연맹(KBJJF·회장 이승재)이 1월15일 서울특별시의회 이경숙 의원 정책연구실 및 회의실에서 정책 간담회를 열고 무예 스포츠를 활용한 도봉구 청소년 선도 및 지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승재 대한브라질리언주짓수연맹 회장은 “도봉구를 단순한 생활체육의 공간이 아니라, 주짓수를 중심으로 한 무예 도시로 국제적 수준에서 성장시키고자 한다. 국제 주짓수 대회 유치와 함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선도 교육 프로그램을 도봉구에 정착시키는 것이 핵심 목표”라며 밝혔다.
도봉구 제1선거구 이경숙 서울특별시의원은 “무예 및 스포츠를 통해 교육 중심 도시 도봉구를 실현하겠다”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국제 주짓수 대회 유치와 청소년 선도 프로그램 추진을 강조했다.
간담회에는 ▲도봉구의회 이호석 의원(청소년선도위원) ▲지역아동센터 구경록 센터장(에듀존) ▲여성파크골프 도봉지회 백수지 지회장 ▲유머스트알엔디 이강파 대표이사도 참석해 무예 및 스포츠를 기반으로 한 도봉구의 교육 중심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적으로 모색하는 데 있어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
이승재 대한브라질리언주짓수연맹 회장은 단발성 행사가 아닌 도봉구에 연중 상시 운영이 가능한 청소년 무예 교육 복지 모델을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경숙 서울특별시의원은 “미래 세대의 주역은 청소년이며, 청소년 문제는 단순한 통제의 대상이 아니라 교육과 환경의 문제다. 무예를 통한 건강한 성장 모델은 도봉구가 지향해야 할 중요한 정책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도봉구체육회 배구협회장을 역임한 이경숙 의원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비행 청소년 예방을 위해 실질적인 프로그램이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서울특별시 차원의 제도적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라며 밝혔다.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대한브라질리언주짓수연맹, 서울시의회, 도봉구 지역사회, 민간 부문은 국제 무예 대회 유치와 청소년 선도 프로그램의 지속적 운영을 중심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도봉구를 무예 교육 복지가 결합한 건강한 도시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