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1월22일(목) 충청북도 진천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제25회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최종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제20회 일본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안게임 지도자 간담회를 진행했다.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훈련 및 선수 지원 체계를 현장에서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하계아시안게임을 대비한 종목별 준비 현황을 함께 살폈다.
유승민 회장은 동계올림픽과 관련해 ▲종목별 훈련 및 경기력 향상 현황 ▲과학·의무·트레이닝 등 선수 지원 체계 ▲현지 적응을 고려한 컨디션 관리 및 회복 지원 ▲급식·생활 지원을 포함한 선수 지원에 대한 대책 전반을 보고받고 훈련 시설과 지원 인프라를 직접 확인했다.
아울러 하계아시안게임을 준비하는 지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종목별 훈련 여건 및 지원 체계 ▲중장기 경기력 향상 방향 등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선수들이 기후 환경 변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점검하고 보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유승민 회장은 “K-스포츠의 경쟁력은 현장에서 완성된다. 훈련과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현지에서도 체계적인 지원이 이어지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라며 밝혔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점검 및 간담회 결과를 토대로 동계올림픽과 하계아시안게임을 연계한 선수 지원 체계를 종합 점검하고, 국제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