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신성의 화려한 4연승이었다.
퀼런 살킬드는 1일(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의 쿠도스 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제이미 멀라키와의 UFC 325 라이트급 맞대결에서 1라운드 서브미션 승리했다.
살킬드는 1999년생, 호주 신성으로 UFC 4연승을 거뒀다. 이 기간 동안 단 한 번의 판정승을 제외하면 모두 KO 또는 서브미션으로 승리하는 화끈한 모습을 보였다.
멀라키는 2019년부터 UFC에서 활동한 베테랑. 그러나 살킬드의 강력한 공세에 결국 밀리며 처음으로 서브미션 패배하고 말았다.
살킬드는 경기 초반 로우킥을 통해 멀라키를 공략했다. 이후 기습적인 테이크 다운 시도를 통해 균열을 만들었다. 물론 멀라키의 방어도 대단했다. 다리 하나가 잡힌 상황에서 여러 펀치를 적중시키기도 했다.
그러나 살킬드의 과감한 그래플링은 멀라키를 흔들었다. 결국 1라운드 리어 네이키드 초크로 멀라키를 잠재우며 승리했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