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분이면 충분했다! 손흥민의 LA FC, 레알 에스파냐 또 꺾고 북중미 챔피언스컵 16강 진출

45분이면 충분했다.

LA FC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에스파냐와의 2026 북중미 챔피언스컵 2차전에서 1-0 승리,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LA FC는 지난 1차전에서 6-1 대승을 거둔 바 있다. 당시 손흥민은 1골 3도움으로 맹활약했고 부앙가는 해트트릭 달성, 멋진 호흡을 자랑했다.

손흥민과 부앙가는 LA FC 최고의 공격 듀오다. 사진=AFP=연합뉴스
손흥민과 부앙가는 LA FC 최고의 공격 듀오다. 사진=AFP=연합뉴스

2차전에는 단 1골도 내주지 않은 LA FC다. 물론 지난 1차전처럼 다득점하지는 못했으나 클린시트 2연승, 16강 진출했다.

손흥민과 부앙가는 나란히 전반 45분만 소화했다. 두 선수 모두 공격 포인트는 없었지만 LA FC는 웃었다.

LA FC는 골키퍼 하살을 시작으로 라포소-닐센-타파리-홀링스헤드-유스타키오-초니에르-보이드-부드리-부앙가-손흥민이 선발 출전했다.

에스파냐는 골키퍼 로페스를 시작으로 플로레스-아파리시오-가르시아-메히아-가르시아-장 바티스트-테이텀-뷔엘토-베나비데스-사야고가 선발 출전했다.

LA FC는 전반 10분 손흥민이 박스 안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문 옆으로 지나갔다. 전반 27분에는 부드리의 패스, 보이드의 슈팅이 로페스에게 막혔다. 전반 40분 라포소의 중거리 슈팅도 로페스가 몸을 날려 선방했다.

손흥민은 레알 에스파냐와의 북중미 챔피언스컵 2차전에서 45분만 소화했다. 사진=AFP=연합뉴스
손흥민은 레알 에스파냐와의 북중미 챔피언스컵 2차전에서 45분만 소화했다. 사진=AFP=연합뉴스

후반 내내 돋보인 건 부드리였다. 후반 55분 부드리의 크로스가 보이드의 오픈 찬스로 이어졌다. 그러나 그의 슈팅은 골문 옆으로 지나갔다. 후반 64분 프리킥 상황에서 틸먼의 슈팅을 로페스가 선방했다. 이때 타파리가 재차 슈팅, 선제골을 터뜨렸다.

LA FC의 공세는 이어졌다. 후반 72분 부드리의 박스 안 슈팅은 윗그물을 때렸다. 1분 뒤, 부드리의 돌파 이후 패스를 틸먼이 슈팅으로 마무리했지만 로페스가 막았다. 후반 86분 오르다스의 멋진 턴 이후 슈팅은 골문 옆으로 지나갔다.

에스파냐도 후반 90분 득점 기회를 얻었다. 그러나 베나비데스의 페널티킥을 하살이 막아내면서 득점하지 못했다.

결국 LA FC가 에스파냐를 또 한 번 잡아내며 북중미 챔피언스컵 16강에 올랐다. 그들은 알라후엘렌세와 16강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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