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전진수, 핸드볼 H리그 3라운드 MVP‘ 등극… 팀은 베스트팀으로 선정

대한민국 핸드볼의 절대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인천도시공사의 전진수가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라운드 최고의 별로 우뚝 섰다.

한국핸드볼연맹(KOHA)은 3라운드 개인상 MVP로 인천도시공사의 라이트윙 전진수를, 단체상인 ‘flex 베스트팀’에 인천도시공사를 각각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3라운드 MVP로 선정된 전진수는 공수 양면에서 흠잡을 데 없는 기록을 남겼다. 3라운드 기간 동안 총 13득점을 기록했는데, 무엇보다 81.2%라는 경이로운 슛 성공률을 보이며 팀 공격의 마침표 역할을 훌륭히 수행했다. 여기에 도움 3개, 블록 3개, 2분간 퇴장 유도 3회 등을 더해 MVP 포인트 총 254점을 획득했다.

사진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라운드 MVP 인천도시공사 전진수
사진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라운드 MVP 인천도시공사 전진수

특히 전진수의 활약이 더욱 놀라운 점은 그가 ‘오른손잡이 라이트윙’이라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오른쪽 윙 포지션은 각도 확보를 위해 왼손잡이 선수가 선호되지만, 전진수는 신체적 조건을 극복하는 뛰어난 유연성과 기술로 이를 극복했다. 지난 3라운드 5매치에서는 홀로 7골을 몰아치는 괴력을 발휘하며 팀을 13연승으로 이끌었다.

MVP로 선정된 전진수는 “훌륭한 선수가 많아 전혀 예상하지 못했는데, 매 경기 열심히 임하다 보니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며 “동료들 덕분에 받은 상인 만큼 함께 기뻐하고 싶고, 남은 경기도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겸손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라운드 MVP 포인트 순위에서는 전진수의 뒤를 이어 하남시청 김재순(215.3점), 박재용(210.5점), 상무 피닉스 조운식(206.5점), SK호크스 이창우(205점)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라운드 베스트팀 인천도시공사
사진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라운드 베스트팀 인천도시공사

단체상인 ‘flex 베스트팀’ 부문에서는 인천도시공사가 1, 2라운드에 이어 3라운드까지 싹쓸이하며 명실상부 리그 최강팀임을 입증했다. 인천도시공사는 3라운드에서 치른 5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만점에 가까운 경기력을 선보였다. 페어플레이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하남시청을 근소한 차이로 따돌리고 3회 연속 베스트팀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핸드볼연맹은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라운드별로 개인상(MVP, 상금 100만 원)과 단체상(베스트팀, 상금 50만 원)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MVP는 매 라운드 포지션별, 상황별 득점과 어시스트, 블록, 스틸, 골키퍼 방어 등 다양한 항목으로 나눠 포인트를 부여해 선정한다. 베스트팀은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공식 인사 관리(HR) 파트너인 flex(플렉스)의 후원을 받아 팀 경기력을 기준으로 뽑는다.

<사진 제공=한국핸드볼연맹>

[김용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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