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만에 첫 만남…‘아일톤-엘쿠라노-마테우스 선발’ 안양 vs ‘무고사-박승호 선봉’ 인천 [MK라인업]

첫 맞대결이 성사됐다. FC안양과 인천유나이티드가 K리그 통산 첫 번째 경기를 치른다.

안양과 인천은 22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5라운드를 치른다.

홈팀 안양은 1승 2무 1패(승점 5)로 6위에, 인천은 1무 3패(승점 1)로 11위에 놓여있다.

사진=FC안양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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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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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은 아일톤, 엘쿠라노, 마테우스, 이태희, 이진용, 한가람, 김동진, 김영찬, 이창용, 토마스, 김다솔이 선발 출전한다.

인천은 무고사, 박승호, 이동률, 이명주, 서재민, 오후성, 김명순, 박경섭, 후안 이비자, 이주용, 김동헌이 나선다.

두 팀 모두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안양은 직전 경기 전북현대 원정에서 1-2로 패했다. 선제 실점 후 동점골을 만들며 추격했으나 경기 종료 직전 결승골을 헌납하며 시즌 첫 패를 당했다. 이번 경기에서 연패 흐름으로 빠지지 않겠다는 각오. 홈 개막전 제주SK전 2-1 승리에 이어 홈 연승에 도전한다.

인천은 지난 시즌 윤정환 감독 선임 후 K리그2 독주를 펼치며 구단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강등 1년 만에 다시 1부 무대로 복귀했지만, 아쉬움의 연속이다. 아직 시즌 첫 승이 없는 상황. 안양 원정에서 반등을 꾀한다.

두 팀은 2013년 안양이 창단한 뒤 리그에서 첫 맞대결을 펼친다. 통산 첫 맞대결은 2021년 FA컵(코리아컵)이다. 당시 안양이 인천 원정에서 3-0 대승을 거두며 4라운드 진출에 성공한 바 있다.

[안양=김영훈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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