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트리플A에서 연이은 안타 행진...팀도 대승

LA다저스 산하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커밋츠에서 뛰고 있는 김혜성이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김혜성은 30일(한국시간) 치카소우 브릭타운 볼파크에서 열린 알버커키 아이소톱스(콜로라도 로키스 트리플A)와 홈경기 1번 유격수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득점 1타점 1볼넷 2삼진 기록했다.

1회 첫 타석에서 안타를 기록했다. 알버커키 선발인 좌완 애덤 라스키를 상대로 0-1 카운트에서 2구째 슬라이더를 공략, 중견수 방면 깔끔한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만들었다.

김혜성이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사진= AP= 연합뉴스 제공
김혜성이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사진= AP= 연합뉴스 제공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못했지만, 2회에는 얘기가 달랐다. 1사 2, 3루에서 타석에 들어서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계속된 만루 기회에서 제임스 팁스 3세의 밀어내기 볼넷, 라이언 핏츠제럴드의 주자 일소 3루타로 순삭간에 4득점했다. 김혜성도 함께 홈을 밟았다.

5회에는 타점을 기록했다. 무사 만루에서 바뀐 투수 파커 무쉰스키를 상대로 우익수 방면 타구를 날려 아웃과 한 점을 맞바꿨다.

오클라호마시티는 13-4로 이겼다. 이날은 팁스의 날이었다. 지난해 7월 더스틴 메이를 보스턴 레드삭스에 내주고 영입한 유망주 중 한 명인 팁스는 홈런 두 개 포함, 4타수 3안타 3득점 5타점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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