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이번에는 유격수 출전...타석에서는 침묵

트리플A에서 재활경기 소화중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송성문, 이번에는 낯선 포지션을 소화했다.

구단 산하 트리플A 엘 파소 치와와스에서 뛰고 있는 송성문은 30일(한국시간) 서터헬스파크에서 열린 새크라멘토 리버캣츠(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트리플A)와 원정경기 3번 유격수 출전, 5타수 무안타 3삼진 기록했다.

앞서 2루수, 지명타자로 경기를 소화한 송성문은 이번에는 유격수로 나섰다. 이번 시즌 파드리스 스프링캠프 합류 이후 중점적으로 연습한 포지션이다.

송성문은 이번 캠프에서 유격수 수비를 중점적으로 연습했다. 사진= MK스포츠 DB
송성문은 이번 캠프에서 유격수 수비를 중점적으로 연습했다. 사진= MK스포츠 DB

송성문은 10회말 수비를 앞두고 교체될 때까지 9이닝 동안 유격수 수비를 실책없이 소화하며 무난한 유격수 데뷔전을 소화했다.

타석에서는 아쉬웠다. 안타를 기록했던 지난 두 경기와 달리 이날은 베이스를 밟지 못했다.

소득이 아주 없었던 것은 아니다. 1회 1사 2루에서 우익수 뜬공으로 2루 주자를 3루로 보냈고 10회초에는 선두타자로 나와 1루 땅볼로 2루에 있던 선행 주자를 3루로 보냈다.

엘 파소는 이날 연장 11회 승부 끝에 4-5로 졌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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