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양평이다.
KXO는 오는 11일과 12일 이틀간 양평시장 특설코트에서 ‘NH농협은행 2026 KXO 3x3 양평 STOP’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U15, U18, 남자오픈부 등 총 3개 종별에 걸쳐 개최된다.
KXO와 양평군, 양평군체육회, 양평군농구협회, 물맑은양평시장상인회 주최, 주관,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양평에 3x3 농구 열기를 전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 2월, ‘NH농협은행 2026 KXO 3x3 홍천 SUPER STOP’으로 2026년의 일정을 시작한 KXO는 양평을 찾아 올해 두 번째 일정을 소화한다.
지난해 처음으로 KXO를 유치하며 뜨거운 열기를 보여준 양평군은 이번 대회를 ‘제9회 갈산누리 봄축제’ 진행 시기에 맞춰 개최하게 됐다. 10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는 제9회 갈산누리 봄축제는 양평생활체육공원 일대에서 진행되며, KXO 양평 STOP 역시 제9회 갈산누리 봄축제를 찾은 많은 군민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참가 모집 5분여 만에 모든 종별의 접수가 마감된 이번 대회는 1-20대 MZ 세대들이 대거 참여해 KXO 양평 STOP을 향한 뜨거운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KXO에선 U18, 남자오픈부의 참가 팀을 확대해 최대한 많은 팀들이 양평을 찾을 수 있게 했다.
KXO 박건연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양평에서 KXO 양평 STOP을 개최하게 돼 영광이다. 대회 개최 전부터 워낙 뜨거운 열기를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라 참가 팀들의 엄청난 경쟁이 예상된다”라고 대회 개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번 양평 STOP은 제9회 갈산누리 봄축제와 동반 개최되는 만큼 대회 참가를 위해 양평을 찾는 많은 선수단의 즐길 거리 요소도 크게 증가했다고 생각한다. 지역 축제와 함께 그 어떤 스포츠보다 빠르고 다이내믹한 3x3 농구가 양평군민들에게 널리 알려졌으면 한다”라며 이번 양평 STOP의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11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되는 NH농협은행 2026 KXO 3x3 양평 STOP의 전 경기는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