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첫 연승에 도전하는 FC안양과 선두 추격에 나서는 울산HD가 맞대결을 펼친다.
안양과 울산은 22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9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안양은 2승 4무 2패(승점 10)로 6위에, 울산은 5승 1무 2패(승점 16)로 2위에 놓여 있다.
안양은 김운, 최건주, 아일톤, 마테우스, 토마스, 김정현, 이태희, 이창용, 권경원, 김동진, 김정훈이 출전한다.
울산은 말컹, 장시영, 이희균, 강상우, 이규성, 보야니치, 심상민, 서명관, 정승현, 조현택, 조현우가 나선다.
안양은 직전 포항스틸러스 원정에서 시즌 두 번째 승전고를 울렸다. 시즌 첫 원정승이자 포항전 첫 승이다. 포항전 승리로 3경기(1승 2무) 무패 흐름을 잡았다. 울산을 상대로 시즌 첫 2연승에 도전한다.
울산은 홈에서 광주FC를 5-1로 대파하며 다시 2위로 올라섰다. 선두 FC서울(승점 22)과 6점 차. 안양을 꺾고 다시 격차를 좁히고자 한다.
안양은 직전 경기 벤치에서 출발했던 토마스와 아일톤이 선발로 나선다. 퇴장 징계에서 돌아온 이창용 역시 선발로 나서서 주장 완장을 다시 찬다.
울산은 다이어트에 성공한 말컹이 광주전에 이어 또 한 번 선발 출전한다. 광주전 2골 1도움으로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안양=김영훈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