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프로토 기록식에 야구 신규 유형 2종 본격 도입

4월 21일(화)부터 ‘전반/최종’ 및 ‘총득점 맞히기’
기록식 33회차는 프로야구 KBO 대상으로 발매 중
게임 다양성 확대…경기 흐름·득점 분석 요소 강화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프로토 기록식에 야구 경기를 대상으로 한 신규 유형 2종을 도입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프로토 기록식에 도입된 신규 유형은 야구‘야구 전반/최종’과 ‘야구 총득점 맞히기’로, 2026년 4월 21일(화) 발매된 프로토 기록식 32회차부터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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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 기록식 33회차는 4월 22일(수) 오전 8시 발매를 개시했다. 한국프로야구 KBO리그를 대상으로 하는 게임은 4월 23일(목) 오후 6시 30분까지 전국 판매점 및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회차 대상 경기는 ▲LG트윈스-한화이글스(68~70번) ▲롯데자이언츠-두산베어스(71~73번) ▲삼성라이온즈-SSG랜더스(74~76번) ▲KT위즈-KIA타이거즈(77~79번) ▲키움히어로즈-NC다이노스(80~82번)가 선정됐다. 경기별로 ‘최종점수차’, ‘전반/최종’, ‘총득점 맞히기’ 유형을 선택해 즐길 수 있다.

‘야구 전반/최종’은 5이닝 종료 시점의 전반 결과와 경기 종료 시점의 최종 결과를 조합해 맞히는 방식이다. 총 6개 선택지(승/승, 승/패, 무/승, 무/패, 패/승, 패/패)가 제공된다. 경기 흐름의 변화를 함께 고려해야 하는 구조다. 기존 단일 결과 예측 대비 분석 요소가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

‘야구 총득점 맞히기’는 경기 종료 시 양 팀의 합산 득점을 예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총 20개 구간(1점부터 20점 이상)이 제시되며, 경기 양상에 따른 다양한 득점 시나리오 분석이 요구된다.

두 유형 모두 연장전 및 승부치기를 포함한 최종 결과를 기준으로 적중 여부가 판단된다. 최종 결과가 무승부이거나 득점이 없는 경우에는 배당률 1.0배가 적용된다. 강우 콜드게임 등으로 경기 종료 이닝이 조정되더라도 정식 경기로 인정될 시에는 정상 적중 처리된다.

비정상 종료 시에는 체육진흥투표권 약관 및 고정배당률 투표권 세부 규칙에 따라 무효다. 구매 고객들은 배당률은 발매 중 변동될 수 있기 때문에 구매 시점에 따라 적용되는 배당률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한국스포츠레저는 “프로토 기록식에 야구 신규 유형의 도입은 이용자들이 경기 흐름과 득점 패턴을 분석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변화로 야구를 대상으로 한 프로토 기록식 게임의 전략성과 몰입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프로토 기록식의 야구 신규 유형 출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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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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