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증상 있어” 송성문이 대체한 SD 주전 2루수, 뭐하고 있나? 감독이 전한 근황 [MK현장]

뇌진탕으로 이탈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주전 2루수 제이크 크로넨워스, 지금 어떤 상황일까?

크레이그 스탐멘 샌디에이고 감독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리는 LA다저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는 선수들의 소식을 전했다.

뇌진탕으로 이탈한 크로넨워스와 발가락 부상으로 이탈한 포수 루이스 캄푸사노에 관해서는 “두 선수 모두 아직 부상자 명단에 있고, 돌아오기 위해 노력중이다. 상태가 나아지고 있다. 너무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크로넨워스는 뇌진탕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사진=ⓒAFPBBNews = News1
크로넨워스는 뇌진탕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사진=ⓒAFPBBNews = News1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지만, 이후 전한 상황은 그리 낙관적이지 않다.

스탐멘은 “야구와 관련된 활동은 조금씩 하고 있지만, 아주 많이는 아니다”라며 두 선수의 재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다시 말해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얘기.

특히 크로넨워스의 경우 “뇌진탕 치료 절차를 마치고 나면 필드에 나오게 되겠지만, 여전히 증상이 남아 있다”며 아직 뇌진탕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크로넨워스는 지난 4월 19일 LA에인절스와 원정경기 도중 상대 투수가 던진 공에 턱을 맞았다.

이후 출전을 강행했지만, 뇌진탕 증세가 이어지면서 결국 5월 5일 샌프란시스코 원정을 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송성문은 크로넨워스의 부상으로 기회를 잡았다. 사진= AP= 연합뉴스 제공
송성문은 크로넨워스의 부상으로 기회를 잡았다. 사진= AP= 연합뉴스 제공

공식적으로는 7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지만, 이것보다 회복 기간이 더 길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7년 8000만 달러 계약의 세 번째 해를 보내고 있는 크로넨워스는 이번 시즌 32경기에서 타율 0.144 출루율 0.272 장타율 0.196으로 데뷔 이후 가장 극심한 부진을 경험하고 있다.

크로넨워스의 회복 상황은 송성문의 앞날에 큰 영향을 미칠 변수다. 크로넨워스의 부상 이탈로 기회를 잡은 선수가 송성문이기 때문이다. 일단은 송성문도 시간을 벌은 모습이다.

시즌 개막 후 처음 만난 김혜성과 송성문

[샌디에이고(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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