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애리조나 원정에서 1안타 기록 후 등 경련으로 교체...팀은 대패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경기 도중 교체됐다.

이정후는 19일(한국시간)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경기 1번 우익수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기록 후 4회말 수비를 앞두고 교체됐다.

자이언츠 구단은 이정후가 등 경련 증세로 교체됐다고 밝혔다.

이정후는 이날 1안타 기록했다. 사진= Getty Images/AFP= 연합뉴스 제공
이정후는 이날 1안타 기록했다. 사진= Getty Images/AFP= 연합뉴스 제공

토니 바이텔로 샌프란시스코 감독은 ‘산호세 머큐리 뉴스’ 등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내일 경기는 결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이정후는 3회 1사 2루에서 애리조나 선발 잭 갈렌을 상대로 우전 안타 기록했다. 1-1 카운트에서 3구째 88마일 슬라이더를 때린 것이 땅볼 타구가 됐지만, 2루수 옆을 빠져나가며 우전 안타가 됐다.

2루에 있던 해리슨 베이더가 들어오기에는 부족했다. 대신 다음 타자 라파엘 데버스가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베이더를 불러들였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경기 대량 실점을 피하지 못했다. 선발 로비 레이가 4 1/3이닝 11피안타 2피홈런 2볼넷 1탈삼진 10실점(9자책)으로 무너졌다.

1회 놀란 아레나도에게 만루홈런을 허용하며 단숨에 4실점했다. 5회 다시 한 번 대량 실점했다. 무사 1루에서 가브리엘 모레노에게 투런 홈런을 내준 것이 시작이엇다.

레이는 이어진 무사 2루에서 팀 타와의 타구를 다리에 맞고 교체됐다. 1사 2루에서 구원 등판한 JT 브루베이커가 피안타 3개와 수비 실책으로 추가 실점을 허용하며 5회에만 5점을 내줬다.

애리조나 선발 잭 갈렌은 6이닝 4피안타 1피홈런 1볼넷 5탈삼진 2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샌디에이고(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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