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격 이후 8경기 5홈런...조원빈, 더블A에서도 터진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유망주 조원빈, 승격 이후에도 터지고 있다.

구단 산하 더블A 스프링필드 카디널스에서 뛰고 있는 조원빈은 3일(한국시간) 아칸소 트레블러스(시애틀 매리너스 더블A)와 홈경기 6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2득점 2타점 1볼넷 1삼진 기록했다.

2회 선두타자로 나와 중전 안타 기록하며 7득점 빅이닝을 이끌었고 4회말에는 투런 홈런을 터트렸다.

조원빈은 더블A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카디널스 선수 육성 부서 공식 X
조원빈은 더블A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카디널스 선수 육성 부서 공식 X

자신의 시즌 13호, 더블A 5호 홈런. 더블A 승격 이후 8경기에서 5개의 아치를 그리며 장타력이 더블A에서도 통함을 보여줬다.

뉴욕 메츠 트리플A 시라큐스 메츠에서 뛰고 있는 배지환은 우스터 레드삭스(보스턴 레드삭스 트리플A)와 홈경기 3번 2루수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 기록했다. 시라큐스가 5-7로 졌다.

LA다저스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커밋츠의 김혜성은 슈가랜드 스페이스 카우보이스(휴스턴 애스트로스 트리플A)와 홈경기 9회말 대주자로 출전, 2루 도루까지 성공했지만 잔루가 됐다. 오클라호마시티가 2-3으로 졌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트리플A 톨리도 머드헨스의 고우석은 아이오와 컵스(시카고 컵스 트리플A)와 홈경기 등판하지 않았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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