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추격전’ 음바페 또 넣었다! 맞고 또 맞은 프랑스, 거친 파라과이와 32강전서 1-0 승리…월드컵 8강 진출

음바페의 메시 추격전은 끝나지 않았다.

프랑스는 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 필라델피아의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라과이와의 2026 북중미월드컵 16강 토너먼트 맞대결에서 1-0 승리했다.

음바페의 페널티킥 결승골이 8강으로 이어졌다. 이로써 음바페는 월드컵 7호 골을 신고, 메시와 공동 1위가 됐다.

음바페는 대회 7호 골을 신고, 메시와 공동 1위에 올랐다. 사진=AFP=연합뉴스
음바페는 대회 7호 골을 신고, 메시와 공동 1위에 올랐다. 사진=AFP=연합뉴스

이번 경기는 거칠었다. 파라과이의 터프한 플레이에 프랑스는 고전했다. 음바페의 페널티킥 결승골도 VAR 판독 끝 간신히 얻은 기회였다. 프랑스의 완승을 기대한 하루였지만 가볍게 얻은 승리는 아니었다.

파라과이는 골키퍼 길을 시작으로 카세레스-벨라스케스-고메스-알데레테-알론소-알미론-디에고-쿠바스-갈라르사-엔시소가 선발 출전했다.

프랑스는 골키퍼 메냥을 시작으로 디뉴-살리바-우파메카노-쿤데-라비오-코네-바르콜라-올리세-뎀벨레-음바페가 선발 출전했다.

프랑스는 전반 22분 코네의 중거리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전반 36분 쿤데의 박스 안 슈팅은 길의 정면으로 향했다. 2분 뒤, 뎀벨레의 박스 안 슈팅마저 수비 굴절 후 골문 옆으로 지나갔다.

프랑스와 파라과이는 경기 내내 뜨거운 신경전을 펼쳤다. 사진=REUTERS=연합뉴스
프랑스와 파라과이는 경기 내내 뜨거운 신경전을 펼쳤다. 사진=REUTERS=연합뉴스

파라과이의 터프한 수비에 고전한 프랑스. 후반에도 좀처럼 골문을 열지 못했다. 후반 7분 빠른 코너킥, 뎀벨레의 박스 안 슈팅은 옆그물을 때렸다. 2분 뒤, 코네의 중거리 슈팅은 길이 슈퍼 세이브했다.

프랑스는 최고의 기회를 얻었다. 후반 22분 두에를 향한 박스 안 파울이 VAR 판독 끝 페널티킥으로 선언됐다. 그리고 음바페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1-0 앞섰다.

파라과이의 반격도 있었으나 큰 위협은 없었다. 오히려 후반 44분 음바페의 중거리 슈팅을 길이 막아내야 했다. 1분 뒤, 마우리시우의 중거리 슈팅이 이어졌으나 메냥이 막아냈다.

프랑스는 추가골을 노렸다. 후반 추가시간 역습 상황에서 두에의 패스를 음바페가 슈팅, 길이 막았다. 음바페가 다시 슈팅했지만 길이 또 세이브, 추가골은 없었다.

다소 어수선했던 경기는 프랑스의 8강 진출로 마무리됐다.

음바페 중심의 프랑스는 다시 한 번 결승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AFP=연합뉴스
음바페 중심의 프랑스는 다시 한 번 결승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AFP=연합뉴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김한나 치어리더 은퇴 후 임신…남편은 응원단장
판빙빙, 자기 돈 내고 한국 왔다…사망설 불식
트와이스 지효, 시구하며 드러낸 글래머 몸매
트와이스 사나, 과감한 미니 드레스 자태 화제
이현중 2026 NBA 여름리그 데뷔전 5득점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