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FIBA 3x3 홍천 챌린저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 협약식이 열렸다.
홍천군과 홍천군의회, 홍천군체육회, KXO가 지난 23일 홍천군체육회 대회의실에서 NH농협은행 FIBA 3x3 홍천 챌린저 2026(이하 홍천 챌린저)의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열었다.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홍천 챌린저는 올해로 4년 연속 개최를 확정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신영재 홍천군수, 신은섭 홍천군체육회장, 최희암 조직위원장, 박건연 KXO 회장, 김철회 강원특별자치도농구협회장, 최재석 강원특별자치도농구협회 부회장, 이광수 조직위원 등이 참석했다.
2023년부터 ‘FIBA 3x3 홍천 챌린저’를 개최해 온 홍천군과 홍천군체육회, KXO는 올해도 대회 개최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4년 연속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이전보다 한층 수준 높은 콘텐츠를 선보이고 국내 3x3 농구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홍천 챌린저는 한국 3x3 농구의 국제 경쟁력 향상과 국제사회와의 교류를 통한 민간 외교 역량 강화, 스포츠 선진국과의 교류 확대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홍천군은 대회 개최를 위한 승인과 후원 등 행정적인 지원을 약속했으며, KXO는 대회 개최에 필요한 국내외 행정 업무 전반을 총괄하기로 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국내 최초로 홍천 챌린저를 4년 연속 개최하게 돼 영광이다. 대회 개최를 통해 홍천군의 국내외 인지도를 높이고 스포츠 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세계 각국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홍천을 방문하면서 지역 소비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국제 스포츠 교류를 확대해 민간 스포츠 외교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최희암 홍천 챌린저 조직위원장은 “올해도 홍천 챌린저를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다. 어느덧 4년째를 맞은 홍천 챌린저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월부터 KXO 슈퍼스톱을 개최하며 대회 운영 능력을 더욱 끌어올렸다. 이번 홍천 챌린저 역시 어느 때보다 성대하게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박건연 KXO 회장은 “올해는 더욱 발전된 홍천 챌린저를 선보이기 위해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홍천군과 홍천군체육회의 적극적인 지원이 더해진다면 더욱 수준 높은 대회를 개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홍천 챌린저 개최를 통해 한국 3x3 농구의 수준을 다시 한번 끌어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FIBA 3x3 홍천 챌린저 2026’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홍천 토리숲 특설코트에서 개최된다. 세계 각국에서 총 16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