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규(26·CD 나시오날)가 2년 6개월 만에 A매치에 나선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9월 24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에콰도르와 맞붙는다. 한국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이후 치르는 첫 A매치다. 에콰도르전은 9월 1일부터 11월 27일까지 임시로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의 한국 데뷔전이기도 하다.
한국은 4-4-2 포메이션이다. 손흥민, 오현규가 전방에 선다. 이재성, 박진섭이 중원을 구성하고, 정승원과 송민규가 좌·우 미드필더로 나선다. 김민재, 이한범이 중앙 수비수로 호흡을 맞추고, 조현택, 설영우가 좌·우 풀백으로 선발 출전한다. 골문은 김승규가 지킨다.
송민규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송민규가 태극마크를 달고 A매치에 나서는 건 2024년 3월 26일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태국전(3-0) 이후 처음이다.
송민규는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FC 서울을 떠나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나시오날로 이적해 활약 중이다.
[수원=이근승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