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 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대표이사 김대욱)가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빅매치들을 대거 포함한 축구토토 승무패 제63회차 발매를 공식 개시했다. 이번 회차는 지난 22일 오전 8시에 첫발을 내디뎠으며, 오는 24일(토) 오후 11시에 마감된다.
특히 직전 제62회차에서 1등 적중자가 탄생하지 않음에 따라, 약 3억 9천만 원에 달하는 막대한 적중금이 이번 제63회차로 이월되어 축구 팬들의 뜨거운 참여 열기가 예상된다. 전국 스포츠토토 판매점 및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제63회차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최대 라이벌전인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엘클라시코(14경기)다. 양 팀은 오는 26일(월) 오전 5시(한국시간) 스포티파이 캄노우에서 격돌한다.
• 바르셀로나의 전술적 과제
o 한지 플리크 감독이 이끄는 바르셀로나는 페드리의 중원 조율과 신성 라민 야말의 폭발적인 측면 돌파를 앞세워 골문을 노린다.
o 다만, 직전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후반 막판 집중력 난조로 2-4 역전패를 당한 만큼, 수비 전환 속도 안정화가 시급하다.
o 여기에 주전 미드필더 다니 올모가 PSG전 모음근 부상으로 약 1달간 결장하게 되어, 한지 플리크 감독의 공수 균형 조정 능력이 승패를 가를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 레알 마드리드의 화력 진용
o 이에 맞서는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세비야전 멀티골 및 라이프치히전 득점 등 절정의 골 감각을 뽐내는 킬리안 음바페의 발끝에 기대를 건다.
o 맨체스터 시티에서 합류한 베르나르두 실바를 비롯해 주드 벨링엄, 아르다 귈러 등 화려한 미드필더진의 정교한 연계 패스가 바르셀로나의 뒷공간을 어떻게 무너뜨릴지가 관전 포인트다.
스페인 무대뿐만 아니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도 전통의 명승부들이 승무패 대상에 대거 이름을 올렸다.
• 주요 런던 더비: 오는 25일(일) 오전 1시 30분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펼쳐지는 첼시와 토트넘(4경기)의 맞대결은 치열한 주도권 싸움이 예고되어 축구 팬들의 도파민을 자극한다.
• 기타 주요 매치:
① 아스널 vs 에버턴 (1경기)
② 리버풀 vs 브라이턴 (9경기)
③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vs 본머스 (10경기)
④ 발렌시아 vs 비야레알 (5경기, 라리가)
⑤ 레알 소시에다드 vs 레반테 (13경기, 라리가)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시즌 초반 판도를 뒤흔들 빅매치들이 한 회차에 집중된 만큼 분석의 재미가 배가될 것”이라며, “정확한 경기 분석 정보는 베트맨 내 토토가이드를 참고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