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중구 동성로주짓수 건물 2층 KMMA 전용 경기장에서 10월 24일 토요일 종합격투기 대회 ‘만재네 KMMA 46’이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24경기, 아마추어 22경기, 세미프로 9경기 등 모두 55경기의 규모로 치러졌다.
■ 대회 개요 및 주요 체급별 매치업
생활체육 24경기에는 주니어(중학생) 3경기, 킥복싱 2경기, 마스터(중장년) 1경기도 포함되는 등 다양한 연령층과 여러 종목의 선수가 기량을 겨뤘다. 이번 ‘만재네 KMMA 46’ 세미프로 시합은 슈퍼라이트급 잠정 타이틀매치 및 라이트헤비급 도전자 결정전이 주목받았다.
대구팀매드 조이준이 2026년 10월 대구광역시 중구 동성로주짓수 건물 2층 KMMA 전용 경기장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대회 ‘만재네 KMMA 46’을 통해 KMMA 슈퍼라이트급 잠정 챔피언으로 등극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스탠다드앤드프로그레스 스포츠에이전시
★ 슈퍼라이트급 잠정 타이틀매치 조이준(대구팀매드)은 나와라즈 파라줄리(성서쎈짐)에게 3-0 판정승을 거두며 KMMA 슈퍼라이트급 잠정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네팔 국적의 입식타격기 18전 경력자인 나와라즈 파라줄리의 종합격투기 코리안 드림에 강력한 제동을 걸었다. ※ 웰터급 챔피언이자 슈퍼라이트급 정규 챔피언인 류정현(양산팀매드)의 왕좌 선택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MMA팩토리하대 유연도가 2026년 10월 대구광역시 중구 동성로주짓수 건물 2층 KMMA 전용 경기장에서 종합격투기 대회 ‘만재네 KMMA 46’ 승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MMA 라이트헤비급 타이틀 도전권을 획득했다. 사진=스탠다드앤드프로그레스 스포츠에이전시
★ 라이트헤비급 도전자 결정전 유연도(MMA팩토리하대)는 엄요환(팀지니어스)을 상대로 인상적인 2라운드 15초 KO승을 거두며 KMMA 라이트헤비급 타이틀 도전권을 획득했다. ※ KMMA 라이트헤비급 왕좌는 대한민국 UFC 5호 파이터 강경호의 제자 엄현우(퍼펙트짐)가 지키고 있다.
◆ KMMA의 성장세와 규칙 개정
KMMA는 2022년 10월부터 매달 생활체육 및 선수 지망생을 대상으로 열리고 있다. 이제 KMMA 출신이 활약하지 않는 우리나라 프로 대회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KMMA 세미프로 챔피언으로 자리매김하기가 무섭게 국내 프로 단체들이 영입 경쟁을 한다.
스탠딩 상황 무릎 안면 공격 허용, 그라운드 상황 몸통 공격 허용 등 프로 무대에 한층 더 다가선 2026년 8월 세미프로 규칙 개정 역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 선수 보호를 위해 발로 상대를 밟는 기술은 여전히 반칙으로 금지된다.)
· 2026 KMMA 그랑 레지옹 인증팀
기준: 2026년 1월부터 10월까지 6차례 이상 KMMA 대회 참가 및 행정·훈련 지원 역량을 증명한 우수 체육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