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KBM)이 월간 최우수선수 및 최우수신인을 선정했다.
MVP는 윤덕노(31·수원태풍체육관), 신인상은 정찬(18·클린히트복싱짐)이 영예를 누렸다. 2026년 10월 최우수선수 윤덕노는 상금 100만 원, 2026년 10월 최우수신인 정찬은 상금 50만 원을 받는다.
윤덕노는 더원 프로모션(대표 신홍균)이 주최한 동양태평양복싱연맹(OPBF) 및 세계복싱기구(WBO) 아시아태평양 슈퍼미들급(76.2㎏) 통합 타이틀매치에 도전자로 참가하여 챔피언 모리와키 유이토(30·일본)를 7라운드 종료 후 TKO로 꺾어 새로운 왕좌의 주인공이 됐다.
정찬은 주식회사 클린히트복싱(대표 권범우)이 주최한 계약 체중 64㎏ 시합에서 TKO승을 거뒀다. 세계복싱협회(WBA) 슈퍼웰터급(69.9㎏) 동아시아 챔피언결정전 출신 빠싸꼰 야깔라(23·태국)를 경기 시작 100초 만에 두 차례나 다운시켰다.
KBM 월간 MVP 및 최우수 신인 상금은 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과 협약을 맺은 더피플라이프에서 후원한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