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치치, 53득점 폭발! 레이커스 포틀랜드 제압

루카 돈치치의 날이었다.

LA레이커스 가드 돈치치는 7일(한국시간)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와 홈경기 출전, 38분 9초를 뛰며 53득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 기록했다.

그의 통산 열한 번째 50득점 경기. ‘레이커스 네이션’에 따르면, 그는 이날 경기로 카림 압둘-자바(10회)를 넘어 NBA 통산 최다 50득점 경기 부문 앨런 아이버슨과 함께 공동 10위에 올라섰다.

루카 돈치치가 레이커스의 승리를 이끌었다. 사진= Getty Images/AFP= 연합뉴스 제공
루카 돈치치가 레이커스의 승리를 이끌었다. 사진= Getty Images/AFP= 연합뉴스 제공

또한 레이커스 선수로서 네 번째 50득점 경기를 기록하며 구단 이 부문 기록에서 르브론 제임스(3회)를 넘어 조지 미칸과 함께 공동 4위로 올라섰다.

이날 돈치치는 33개의 슈팅을 시도, 이중 절반이 넘는 17개를 성공시켰다. 3점슛은 15개를 던져 5개를 성공시켰다. 그 5개 중 하나는 2쿼터 종료 버저와 함께 먼거리에서 던진 3점슛이었다.

자유투 18개를 획득, 이중 14개를 성공시켰다. 이날 레이커스가 얻어낸 37개의 자유투 중 절반에 가까운 18개가 그가 얻어낸 것이었다.

레이커스는 이날 승리로 8승 2패 기록했다. 오스틴 리브스가 25득점, 워커 케슬러가 16득점 12리바운드 기록했다.

포틀랜드는 데니 아브디야가 22득점 9리바운드 11어시스트, 대미안 릴라드가 22득점, 투마니 카마라가 18득점 6리바운드, 도노번 클링언이 17득점 11리바운드 기록했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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