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독일男 플러팅 터지더니… 윙크+쪽지에 ‘심쿵 설렘 번졌다!’

배우 이세영이 독일 뮌헨에서 현지인의 플러팅을 받으며 설렘 가득한 순간을 연출했다.

26일 방송된 tvN 예능 ‘텐트 밖은 유럽 로맨틱 이탈리아’ 11회에서는 라미란, 곽선영, 이주빈, 이세영이 오스트리아와 독일을 여행하며 다양한 에피소드를 펼쳤다. 특히 이세영은 뮌헨의 한 맥주집에서 예상치 못한 로맨틱한 순간을 맞아 눈길을 끌었다.

뮌헨에서 터진 로맨틱 플러팅

배우 이세영이 독일 뮌헨에서 현지인의 플러팅을 받으며 설렘 가득한 순간을 연출했다.
배우 이세영이 독일 뮌헨에서 현지인의 플러팅을 받으며 설렘 가득한 순간을 연출했다.

예고편에 따르면, 이세영은 뮌헨에서 맥주를 마시던 중 현지 남성의 심쿵 플러팅을 받았다. 남성은 이세영에게 쪽지를 건넬 듯 말 듯 밀당을 하며, 동시에 미소를 지어 긴장감을 높였다. 이세영은 언니들에게 “지금 저분이 살짝 플러팅을 하셨어요!”라고 즉시 상황을 보고하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라미란은 “왜 윙크까지 하냐?”며 대리 설렘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현지 남성의 매너 있는 행동과 심쿵 미소가 방송 내내 큰 화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설명

한편, 이세영과 멤버들은 오스트리아 할슈타트 마을에서도 다양한 추억을 쌓았다. 캠핑장에서 빵과 앤초비 파스타를 만들며 웃음을 나누는가 하면, 현지 소금과 팔찌 등을 쇼핑하며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특히, 라미란과 곽선영의 유쾌한 장난이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여행 중 이세영은 독특한 매력과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주빈은 “너 진짜 예쁘다. 숲의 요정 같아!”라며 이세영의 미모를 칭찬했고, 라미란과 곽선영은 이 모습을 귀여운 눈길로 바라보며 흐뭇해했다.

이세영과 현지 남성의 플러팅 이야기는 다음 방송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윙크와 쪽지로 설렘을 선사한 이 장면이 어떤 결말을 맞을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은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이세영의 미모가 유럽에서도 통했다”, “심쿵 설렘 가득한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는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텐트 밖은 유럽 로맨틱 이탈리아’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 tvN에서 방송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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