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이 샐러디(SALADY)와의 인연을 전하며 싱가포르로 향하는 근황을 전했다.
14일 박보검은 자신의 SNS에 “감사해요 샐러디(SALADY) 감사해요. 너무 예쁘다. 오늘부터 평생 친구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보검은 샐러디 브랜드가 준비한 꽃 장식과 케이크를 살펴보며 환하게 웃었다.
이어 싱가포르행 비행기 안에서 얼굴을 귀엽게 변형한 필터 셀카와 손바닥으로 얼굴을 가린 사진을 연달아 올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보검은 오는 25일 태국 방콕에서 팬미팅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