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엄마 vs 전설의 저격수…‘유부녀 킬러’ 공효진의 화려한 귀환

배우 공효진이 ‘원샷원킬’ 킬러로 화려하게 돌아왔다.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가 첫 방송부터 시청률 9.4%를 치솟으며 동시간대 1위를 싹쓸이, 안방극장에 강렬한 총성을 울렸다.

지난 달 31일 첫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1회에서는 육아휴직을 마치고 복직한 평범한 유부녀와 전설의 저격수 ‘킹피셔’를 오가는 유보나(공효진 분)의 아슬아슬한 이중생활이 베일을 벗었다.

배우 공효진이 ‘원샷원킬’ 킬러로 화려하게 돌아왔다.사진=MBC 제공
배우 공효진이 ‘원샷원킬’ 킬러로 화려하게 돌아왔다.사진=MBC 제공
사진설명

이날 시청률은 전국 7.4%, 순간 최고 9.4%까지 오르며 단숨에 주말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특히 성당 옥상에서 클라이언트 미팅이라는 명목으로 표적을 단숨에 제압하는 공효진의 사이다 저격 액션과, 남편 권태성(정준원 분)이 킹피셔의 귀환 뉴스에 충격을 받는 장면이 이어지며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했다.

가족 앞에서는 다정하지만 떨어지는 컵을 한 손으로 잡고 성추행범을 식료품으로 제압하는 등 숨길 수 없는 킬러 본능이 유쾌함과 긴장감을 동시에 부여한다.

3년 만에 회사로 복직함과 동시에 옥상에서 거침없이 저격 총을 조준해 표적을 처리하는 공효진표 완벽한 이중 캐릭터 연기가 시선을 강탈한다.

마약 사건을 집요하게 파헤치는 기자 남편과, 의문의 인물로부터 가족 사진과 함께 경고장을 받은 유보나의 기묘한 대치가 극의 긴장감을 극대화한다.

첫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폭발적인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대중은 “공효진 복귀작 다운 속도감과 연출력이다”, “능력치 숨기고 일할 때의 카타르시스가 엄청나다”, “남편과의 티키타카 부부 케미도 매력적이고 다음 회가 너무 기다려진다”며 열렬한 응원을 나타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박지성 “한국 축구 기회 놓치면 영원히 똑같아”
UN 최정원, 특수협박 기소유예 스토킹 불기소
서지혜, 파격적인 드레스로 과감한 몸매 노출
송지효 본인 속옷 브랜드를 위한 섹시 화보 공개
골키퍼 허재원 유럽축구 1위 바이에른 뮌헨 입단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