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제시카는 유튜브 채널 Jessica Jung에 ‘저에게 궁금했던 질문들 다 답변해줄게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평소 좋아하는 취미, 패션, 앨범 계획 등 많은 질문들을 받았다. 또 가장 좋아하는 걸그룹으로 블랙핑크를 꼽았다.
가수 제시카가 팬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제시카정 유튜브 캡쳐
제시카는 “우울한 순간”에 대한 질문에 “굳이 그것(우울감)을 부정하려고 하지 않는다. 제가 비행기에서 저만의 시간을 갖는 걸 되게 좋아했는데 그렇게는 못 하니까 집에서 밤에 새벽 시간이 저만의 시간이니까 활용하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울고 싶을 때 운다 우는 것도 괜찮으니까. 너무 담아두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예전에는 억누르려고 노력했다면 지금은 굳이 노력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또 제시카는 “한 해가 지날수록 정말 좋은 사람들만 남는 것 같다. 좋은 사람들이랑 우울한 것도 나누면 도움이 될 거다. 울고 싶을 때 울어라”고 말했다.
끝으로 제시카는 “반짝이들도 이 시간을 힘들어하지 않고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 자기만의 방식으로”라고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