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호의 파일럿’ 송민호, 새로운 용의자 발견…규현 자작극? [MK★TV컷]

‘송민호의 파일럿’에서 규현이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떠오르고 있다.

27일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송민호의 파일럿’ 9회에서는 탐정 송민호와 용의자들의 활약이 펼쳐진다. 지난 20일 방송분에서 송민호는 규현의 분실물 수사에 나섰고, 나영석PD, 조수 은지원을 포함 총 5명의 용의자를 추려냈다.

이가운데 송민호가 규현의 자작극을 의심해 웃음을 안긴다. 규현은 송민호가 받은 괴도X의 도전장 속 ’삐에로의 저택’ 주인이자 아끼는 물건을 잃어버린 당사자다. 그런 규현을 범인으로 지목하는 단서들이 속속들이 나타나 한층 흥미로운 추리게임을 예고한다.

‘송민호의 파일럿’ 사진=tvN
‘송민호의 파일럿’ 사진=tvN
그러던 중 새로운 단서가 등장해 송민호를 미궁에 빠뜨린다. 단서와 함께 급부상한 용의자는 의외의 인물로, 서로를 의심하던 용의자들까지 충격에 휩싸였다는 후문. 이날 송민호를 비롯한 용의자들은 송민호표 탐정 세계관에 과몰입해 범인 추적에 나선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특히 송민호는 나PD를 보고 “너무 재밌어한다”라며 용의선상에서 제외하는 등 설득력 있는 추리로 폭소를 선사할 예정이다.

초소형 블록버스터 5분 편성물 tvN ‘송민호의 파일럿’은 매주 금요일 10시 30분 방송된다. 방송 이후 유튜브 ‘채널 십오야’를 통해 풀 버전이 공개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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