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이 찾아온 후 두 사람은 마지막 데이트에 나서고, 최준호는 “그동안 한 번도 꽃을 못 받아 봤다”는 배수진에게 즉석에서 꽃을 선물한다. 더욱이 최준호가 직접 준비한 로맨틱 데이트 코스에 배수진은 “이런 걸 너무 좋아한다”며, “태어나서 처음 겪는 분위기”라고 감격을 표현하는 것. 취향을 완벽 저격한 최준호의 마지막 ‘비책’이 최종 선택 전 배수진의 마음을 움직였을지 관심이 모인다.
제작진은 “오랜만에 육아 전쟁에서 탈출한 배수진X최준호가 마지막으로 준비된 둘만의 시간을 만끽하며 더욱 깊은 속 이야기를 나눴다”며, “싱글맘-싱글대디의 만남으로 팬들에게 큰 지지를 얻은 두 사람이 ‘해피엔딩’을 이룰 수 있을지, 한 편의 영화 같은 마무리 데이트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