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방송되는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 삽시다’)는 혼자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통해 중장년 세대가 직면한 현실과 노후 고민에 대해 이야기하고, 서로의 상처와 고민을 함께 나누며 같이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날은 지난주에 이어 전설의 가수왕 이은하와 함께한 사선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가수 이은하가 쿠싱증후군에 이어 올해 유방암 수술을 했다고 고백한다. 사진=KBS
이은하는 혜은이가 직접 준비한 보양식을 비롯해 자매들이 직접 만들어준 음식으로 만찬을 즐겼다. 오랜만에 집밥을 먹는다는 이은하는 새로 뛰어든 사업 때문에 생긴 빚을 갚기 위해 바쁜 나날들을 보냈다고 밝혔다.
이어 그 와중 얻게 된 쿠싱증후군을 투병하며 90kg대까지 불었던 몸무게로 힘들게 보냈던 지난날을 회상했다.
그러던 중 그는 “갑자기 또 유방암이 찾아온거야”라는 충격적인 발언에 자매들은 안타까움을 감출 수 없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