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의 하루’ 어묵 전문가도 무릎 꿇게 한 박명수의 어묵 레시피는?

‘리더의 하루’ 박명수가 어묵 업계의 프린스로 불리는 박용준 대표의 무릎을 꿇렸다.

31일 방송되는 IHQ ‘리더의 하루’에서는 호통 비서 박명수와 열정 비서 정준하의 어묵 개발 대결이 펼쳐진다.

이날 박용준 대표는 평소 자신이 신제품 개발을 하듯, 두 비서에게 “세상에 없는 어묵을 만들어주세요.”라며 신제품 어묵 개발을 부탁했다.

 호통 비서 박명수와 열정 비서 정준하의 어묵 개발 대결이 펼쳐진다. 사진=리더의 하루
호통 비서 박명수와 열정 비서 정준하의 어묵 개발 대결이 펼쳐진다. 사진=리더의 하루
이에 박명수는 어묵에 마라 소스를 넣은 ‘마라묵’을 만들겠다고 밝혔고, 정준하는 붕어빵에서 영감을 얻어 밀가루 반죽 대신 어묵 반죽을, 팥 대신 슈크림을 넣은 ‘붕묵'을 선보이며 기대감을 높였다. 만드는 과정을 옆에서 지켜보던 박용준 대표는 박명수의 재료 배합 과정을 살펴보며 공감을 표했고, 완성된 ‘마라묵’을 맛보고 충격 받은 표정을 지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박용준 대표는 “8년 전 어묵 크로켓를 개발할 때 그 느낌이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바로 상품화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급기야 무릎까지 꿇은 박용준 대표는 “제가 모시겠습니다. 명수님”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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