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25번째 생일 기념 기부요정 등극

방탄소년단 정국이 기부요정에 등극했다.

방탄소년단(BTS) 정국은 9월 1일, 아이돌 순위 서비스 ‘최애돌’에서 전 세계 아미와 글로벌 팬들의 열렬한 사랑으로 2억 3986만 6607표를 받아 제200대 기부요정에 선정되었다. 이날은 정국의 스물다섯 번째 생일이어서 더욱 뜻깊은 의미를 지닐 수 있었다.

9월 1일, 생일을 맞은 정국을 위해 팬 아미가 남다른 힘을 모았다. 최애돌 ‘정국’ 커뮤니티를 비롯한 각종 SNS에 ‘#정국아_25번째생일축하해’, ‘#정국이라는_세상_25th_DAY’를 올리며 실시간 트렌드를 차지하는 저력을 보여준 아미는 ‘황금 막둥이 정국아 세상에 태어나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영원한 아기 토끼 정국이를 사랑할게’ 등의 진심 어린 메시지를 남기며 투표를 독려했다. 글로벌 팬들의 화력에 힘입어 남자 개인 순위 1위를 달성한 정국은 가뿐히 기부요정 커트라인을 넘길 수 있었다.

방탄소년단 정국이 기부요정에 등극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방탄소년단 정국이 기부요정에 등극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방탄소년단 멤버들 역시 황금 막내 정국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나섰다. 정국이 진행한 브이라이브에서 직접 생일 노래를 불러준 제이홉을 시작으로 정국의 사진을 올리며 축하한 방탄소년단은 서로의 돈독한 관계를 보여주고 마음을 표현했다. 생일을 축하해 준 아미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정국의 브이라이브는 실시간 동시 시청자 수 2044만 이상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우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트위터에서 공개한 ‘올 상반기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인 해시태그 순위’ 2위에 오르며 명실상부한 21세기 글로벌 아이콘으로서의 위상을 증명하기도 했다.

‘최애돌’은 정국의 이름으로 ‘밀알복지재단’ 코로나19로 고립된 장애인을 위한 사업에 기부한다. 정국은 지금까지 기부요정 5회로 누적 기부금액 250만 원을 달성했다. ‘최애돌’ 총 누적 기부금액은 2억 5,700만 원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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