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실격’ 전도연 “5년 만에 드라마 복귀 이유? 대본 좋았다”

‘인간실격’ 전도연이 5년 만에 드라마 복귀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2일 오후 JTBC 새 토일드라마 ‘인간실격’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허진호 감독을 비롯해 배우 전도연, 류준열이 자리에 참석했다.

전도연은 “저는 작품을 선택하는 것에 이유는 똑같은 것 같다. 대본이다. 무겁고 어두운 작품을 피하고 싶어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기다려보자고 했는데, 대본이 좋고 빛을 찾아가는 내용이라서 출연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인간실격’ 전도연 사진=JTBC
‘인간실격’ 전도연 사진=JTBC
이어 “(대본을 처음 읽고)굉장히 많이 울었다”라고 덧붙였다. 또 전도연은 “아무것도 되지 못한 부정한테 이입이 많이 됐다. 어떻게 전도연이 아무것도 되지 못한 부정을 이해할 수 있냐는 모순적이 부분에 질문을 많이 받았던 것 같다”라며 연기로 이러한 부분을 소화했음을 자신했다.

한편 ‘인간실격’은 인생의 중턱에서 문득 ‘아무것도 되지 못했다는 것’을 깨닫는, 빛을 향해 최선을 다해 걸어오던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미나 “아이오아이 불화설? 거의 1일 1톡”
지예은 갑상샘암 수술 극복…넷플릭스 예능 출연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이달의 소녀 여진, 시선 사로잡는 섹시 핫바디
정몽규 축구협회장, 월드컵 끝나고 자진 사퇴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