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오빠’ 권순욱 감독, 복막암 투병 끝 세상 떠나

가수 보아의 친오빠인 뮤직비디오 감독 권순욱이 오늘(5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39세.

보아는 5일 SNS를 통해 오빠 권순욱 감독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빈소는 아산병원 장례식장 33호실이며, 발인은 오는 7일 오전 7시다. 장지는 여주 선산이다.

보아의 친오빠인 뮤직비디오 감독 권순욱이 세상을 떠났다.  사진=권순욱 SNS
보아의 친오빠인 뮤직비디오 감독 권순욱이 세상을 떠났다. 사진=권순욱 SNS
보아는 “코로나19로 친인척분들과 장례를 진행합니다. 따뜻한 마음의 위로 부탁드리며,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권순욱 감독은 복막암 투병 중인 사실을 알린 바 있다. 그는 “복막에 암이 생겼고 전이에 의한 4기암이다”라며 “현재 장폐색으로 인하여 식사를 못한 지 2달이 넘어 몸무게는 36kg까지 떨어졌고, 몸에 물은 한 방울도 흡수되지 않아 갈증과 괴로움은 말로 표현이 안되며 수액을 꽂은 채로 움직여야 해서 거동도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마지막까지 할 수 있는 치료는 계속해서 시도 중이고 매일매일 눈물을 흘리면서도 기약 없는 고통이지만 희망을 잃지 않으려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라며 의지를 보여 더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수현 측 “김세의 관련 피해 300억원 수준”
강미나 “아이오아이 불화설? 거의 1일 1톡”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몸매…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축구 월드컵 대비 미국 캠프 첫 평가전 대승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