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유지나 “‘기생충’ 같은 집…탈출하기 위해 가사도우미 업체 찾아”

‘아침마당’ 유지나가 힘들었던 시기에 대해 언급했다.

7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코너 ‘화요초대석’에는 가수 유지나, 서지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지나는 “제가 영화 ‘기생충’ 같은 집에서 산 적이 있다. 행사 끝나고 집에 갔는데 허리까지 물이 차있더라”라고 말했다.

‘아침마당’ 유지나 사진=‘아침마당’ 캡쳐
‘아침마당’ 유지나 사진=‘아침마당’ 캡쳐
이어 “7층 건물에서 반지하까지 내려온 김치, 콩나물이 다 엉켜있더라. 내가 여길 탈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유지나는 “제가 청소, 요리, 정리를 잘하니까 도우미를 쓸 수 없겠냐고 가사도우미 업체를 갔었다. 30대였으니까 젊은 친구가 가면 위험하다고 안된다고 했다”라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장사를 시작했다. 핫팬츠 입고 모자를 딱 쓰면 인기가 많았다”라고 회상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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