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현아&던의 첫 번째 유닛 EP 앨범 ‘1+1=1’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던은 “이번에 크게 느낀 거는 현아의 흡입력을 느낀 것 같다. 제스처나 표정에 있어서 엄청 흡입력이 있는 아티스트구나를 뼈저리게 느꼈다. 제가 아무리 뮤직비디오에서 몸이 부서져라 춤을 춰도 현아가 눈을 이렇게 딱 해도 빠져들게 되더라”라고 말했다.
현아 던 사진=피네이션
이어 “흡입력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게 된 것 같다. 미지의 매력인 것 같다. 깊은 매력인 것 같고, 말로 설명이 안 되고 물어봐도 설명해주지 않는다. 이건 정말 뮤즈다. 어떤 사람에 영감을 주는 뮤즈라는 걸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현아는 “상대적인 것 같다. 서로의 것을 모니터링 하다보면 다른 아티스트지 않나. 좋은 점이 보일 수밖에 없다. (뮤직비디오 촬영)48시간 동안 계속 놀랐다. 던이 에너제틱한 모습이 있는지 장악력에 놀랐다. 음악을 어디서 틀어주던 그루비한 춤을 추는 게 부러웠다. 저는 비슷한 것 때문에 깨고 싶어서 도전적인 걸 배우는데, 던이 그런게 부러웠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또 음악을 만드는 모습이 멋있었다. 남자친구로도 파트너로서, 아티스트로서도 대단했다. 내 노래도 써주면 좋겠는데 라는 생각을 했다”라고 털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