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안산영웅시대 측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대부도 중증장애시설인 어린양의 집에 다녀왔다”고 밝혔다.
안산영웅시대는 어린양의 집과 인연을 맺은지 1년이 됐다. 이들은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기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생필품, 음료, 송편 등을 준비해서 정을 나눴다.
임영웅 팬들이 따뜻한 선행을 이어갔다. 사진=천정환 기자, 안산영웅시대
안산영웅시대 측은 “아직까지는 일반인들을 대면할 수 없지만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같이 산책도 하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하루 빨리 다가오길 기대해 본다”고 전했다.
앞서 안산영웅시대는 지난 5월26일 약 540만 원을 중증 장애인들을 돌보는 기관인 ‘어린양의 집’에 기부했다. 6월 4일에는 글로벌 NGO ‘희망을 파는 사람들’에 조손 가정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386만 4491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또한 가수 임영웅의 생일(6월 16일)을 맞아 안산 지역 팬들이 조손가정 생활 안정을 위한 기부금을 쾌척, 생일의 의미를 빛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