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허참 “생방송 실수? 빨리 가려고 배 탔는데…”

‘아침마당’ 허참이 생방송 실수를 이야기했다.

27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코너 ‘명불허전’에 ‘대한민국 전설의 MC’ 특집으로 김병찬, 이상벽, 허참, 이상용, 김성환 등이 출연했다.

허참은 “생방송 하니까 (생각난다). 한 번도 말한 적이 없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아침마당’ 허참 사진=‘아침마당’ 캡쳐
‘아침마당’ 허참 사진=‘아침마당’ 캡쳐
이어 “잠실 모 백화점에서 생방을 하는데 차가 워낙 밀렸다. 나는 배 타고 간다고 하고 갔다. 가는데 배가 꾸루룩 서더라. 근데 앞에서 유람선이 와서 저어서 피했다”라고 덧붙였다. 허참은 “한 30분 정도 기다렸다. 더 빨리 기다리려다가 더 늦었다. 주차장은 왜 또 크니까 핑핑 돌았다. 도착을 하니까 벌써 시작된 상태였다”라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그때 현철 씨가 노래 먼저 하겠다고 무대에 올라가 있더라”라고 말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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