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그는 매주 다른 콘셉트의 비주얼로 보는 재미를 더하는 한편 스페셜 무대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수빈은 공동 MC인 오마이걸의 아린과 함께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 (Run Away)’ ‘No Rules’, 오마이걸의 ‘돌핀’ ‘비밀정원’, 허밍 어반 스테레오의 ‘하와이안 커플’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 가운데 KBS WORLD TV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돌핀’ 영상은 1일 기준으로 조회 수 2797만을 돌파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와 관련해 수빈은 소속사 빅히트 뮤직을 통해 “‘뮤직뱅크’ MC를 맡은 기간 동안 정말 즐거웠다. 많은 선후배들을 가까이에서 만나,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한 뒤 “늘 반갑게 맞이해 주시고 챙겨 주셨던 ‘뮤직뱅크’ 제작진과 지켜봐 주신 시청자 여러분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했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다. 이제는 시청자로서 ‘뮤직뱅크’를 항상 응원하겠다”라는 애정 어린 인사를 덧붙였다.
한편 수빈이 속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3일 첫 단독 콘서트 ‘TOMORROW X TOGETHER LIVE ’를 개최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