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만세’ 황충원 “망망대해에서 헤엄도…특수부대 간 거 후회 없다”

‘두시만세’ 최영재와 황충원이 특수부대에 간 이유를 밝혔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 만세’(이하 두시만세)에는 ‘강철부대’에 출연했던 최영재, 황충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707특수임무단 출신 최영재는 “저는 대학교 때 병사로 2년 빡세게 가야하나 장교로 가야했나 고민을 했다. 그러다가 저는 장교의 뜻을 가지고 갔다. 저는 너무 좋았고 그 생활이 편했다”라고 특수부대를 간 이유를 밝혔다.

‘두시만세’ 황충원 최영재 사진=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 만세’
‘두시만세’ 황충원 최영재 사진=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 만세’
이어 황충원은 “저는 빡세게 2년을 다니고 싶었다. 일반병보다는 짧게 가는 거 제대로 가보자 싶었다. (특수부대 간 것에 대해)후회는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최영재는 ‘강철부대’ 이후 군대 이야기를 해달라는 주변인들이 늘어났다며 “400km를 7박 8일 동안 걷는 거, 물속에서 하루 종일 수영하고 눈밭에 걸어가는게 맨날 하는 거라서 평범하게 생각하는데 사람들한테 이야기하면 다들 깜짝 놀라더라”라고 이야기했다.

SSU 출신 황충원은 “망망대해에서 부두까지 헤엄쳐서 오는 게 있다”라고 털어놓았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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