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 금비, 오늘(7일) ‘두 번째 남편’ 카메오 출연…데뷔 첫 연기 도전

거북이 금비가 ‘두 번째 남편’ 카메오로 데뷔 후 첫 연기 도전에 나선다.

금비는 7일 방송될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극본 서현주, 연출 김칠봉)에 출연한다.

금비는 극 중 액세서리 공방의 주인으로 깜짝 등장해 엄현경(봉선화 역)과 호흡을 맞춘다. 금비는 개성 있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극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

거북이 금비 사진= GB엔터테인먼트
거북이 금비 사진= GB엔터테인먼트
금비는 ‘두 번째 남편’을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한다. 금비는 짧은 분량이지만 몰입도 높은 연기는 물론, 오현경과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로 눈부신 존재감을 과시할 전망이다. ‘두 번째 남편’은 빼앗긴 자와 빼앗은 자의 피할 수 없는 대립을 그린 처절한 복수와 응징으로 점철된 두 여자의 이야기를 그렸다. 멈출 수 없는 욕망이 빚은 비극으로 억울하게 가족을 잃은 한 여인이 엇갈린 운명과 사랑 속에서 복수에 나서게 되는 격정 로맨스 드라마다.

금비는 현재 혼성그룹 거북이의 리드 싱어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해 2월 매니지먼트와 공연기획 등을 하는 GB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금비는 최근 데뷔 후 처음으로 화장품 모델로 발탁,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가수와 광고 모델, 그리고 연기까지 금비가 앞으로 보여줄 전천후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금비가 출연하는 ‘두 번째 남편’은 7일 오후 7시 5분에 MBC에서 방송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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